'한동훈 재등판' 군불 때는 친한계…'이르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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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4일 페이스북에 한동훈 전 대표와 찍은 사진과 함께 “저도 나라만 생각하고 함께 가겠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제공=진종오 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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