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외국 기부금 수령 금지법' 추진…트럼프 영향력 차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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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 에게데 그린란드 총리가 지난 1월 10일(현지 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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