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손·탁영준…미술관이 고른 '미래 블루칩' 찜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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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손, ‘전민철, 추운 바람과 모닥불’. 사진 제공=두산아트센터
탁영준, ‘월요일 날 첫눈에 똑떨어졌네’ 사진 제공=송은문화재단
윤지영, ‘간신히 너 하나, 얼굴’.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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