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日 이기자 일념' 강남아파트 5000채 돈 투입해 '엔진 독립'[다시, KOREA 미러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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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순 중앙대학교 이사장(전 현대차 부회장)이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서울경제신문에 앞서 1991년에 개발한 한국 최초 국산 자동차 엔진인 '알파엔진'을 소개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이현순 중앙대학교 이사장(전 현대차 부회장)이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서울경제신문에 앞서 1991년에 개발한 한국 최초 국산 자동차 엔진인 '알파엔진'을 바라보고 있다. 조태형 기자
이현순 중앙대학교 이사장이 12월 17일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며 한국 최초 국산 자동차 엔진인 '알파엔진' 개발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24.12.17
1991년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알파 엔진 신문광고. 조태형 기자 2024.12.17
문상훈 현대자동차 전동화구동실장이 1월 23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에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독자 엔진과 변속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11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열린 2024 WRC(World Rally Championship) 마지막 라운드를 끝으로 2024 WRC 시즌 드라이버·코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달성했다. 정의선(오른쪽 두번째줄 첫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WRC 일본 랠리 후 드라이버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차 위 앞 줄 오른쪽) 선수 및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박준우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 실장이 현대차 강남사옥에서 고성능 'N브랜드'를 설명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이 전기차 최초로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