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칭찬에 기운 차렸나…김주형 선두와 2타차, 4승 도전
이전
다음
김주형(왼쪽)이 2일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를 마치며 같은 조 토니 피나우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주형이 2일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 1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