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공대와 연구성과 공유…'미래車 동맹' 넓히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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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뇨스(왼쪽 네 번째)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앙헬 카브레라(〃 다섯 번째) 미국 조지아공대 총장이 최근 서울 모처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산학협력 관계를 다졌다. 앙헬 카브레라 조지아공대 총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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