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토살롱] 달라진 현장의 분위기, 새로운 방향으로 걷는 도쿄오토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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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오토살롱에서 새로운 스포츠카를 소개하는 스바루. 사진 김학수 기자
도쿄오토살롱은 여전히 거대한 규모를 자랑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모터스포츠를 통한 소통에 힘 쓰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사진 김학수 기자
혼다 역시 모터스포츠에 대한 소통에 집중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튜닝 및 부품사 전시 공간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사진 김학수 기자
현장에서의 판매 보다는 '브랜드 홍보'에 집중한 모습이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일부 업체들은 '레이싱 팀'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사진 김학수 기자
브랜드 소통 활동의 방점은 '모터스포츠'가 담당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
마쯔다는 레이싱 팀의 경험이 담긴 MSR 로드스터·MSR 로드스터 12 R를 공개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모터쇼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내용이 바로 도쿄오토살롱의 무기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