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폭설 피해 잇따르자…행안부,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
이전
다음
대설특보가 발효된 29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