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이 뿌린 '세뱃돈' 주우려다…캄보디아서 군중 몰려 4명 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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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재벌 속 꽁(78)이 자신의 저택에서 세뱃돈을 나눠주는 행사를 하던 도중 군중이 몰려 4명이 압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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