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침투·영공 수호…팀워크 빛난 한미 공군·해군 연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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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시가전에 대비한 훈련에 한창이다. /사진제공=해군
이번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에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육상침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KA-1, A-10(미국), FA-50 등 한미 항공기들이 지난 22일 훈련을 위해 공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공군
쌍매훈련에 참여한 FA-50(왼쪽부터) 2기, A-10 2기, KA-1 2기. /사진제공=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