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격려·원로 헌액 축하…'43세 체육 대통령' 유승민, 연일 소통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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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플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24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선정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사진 제공=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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