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은” “작년은”…사망자 수도 모르고 온 국회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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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 출석한 강한승 쿠팡 대표가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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