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스트레스 위험 혈관 변화 실시간으로 잡아낸다
이전
다음
심장 박동으로 인한 혈관의 움직임을 보상해 실시간으로 혈관내 세포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생체 내 영상 획득 기술을 개발한 연구진. 왼쪽부터 KAIST 기계공학과 유홍기 교수, 장민석 박사과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진원 교수. 사진제공=KAIS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