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걱대는 가자 휴전…네타냐후 '하마스 합의 불이행시 전쟁 재개 권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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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시위에 참석한 사람들이 하마스가 억류한 인질의 초상화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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