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폭발할 것 같아서'…224m 상공서 출입문 '활짝' 연 30대男 결국
이전
다음
2023년 5월 26일 오후 제주공항발 대구공항행 아시아나 항공기에 탑승한 30대 A씨가 착륙 직전 출입문을 개방한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대구 동촌지구대에서 대구 동부경찰서로 옮겨지는 모습.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