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애플 '시리 엿듣기' 논란은 상황 파악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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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개인정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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