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 체포에 “‘3년은 너무길다’ 약속 지켜…국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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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수감되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제공=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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