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野의 선 넘은 '최상목 흔들기'…'경제위기 공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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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오른쪽 네 번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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