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북한군 전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술”…병사 미끼 ‘지뢰’ 제거·‘드론’ 격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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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11일 인민군 특수작전무력 훈련기지를 시찰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는 북한군 추정 병사. 우크라이나군 영상물 캡처.
지난해 12월 26일 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가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북한군의 메모. 무인기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이 적혀 있다. 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 텔레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