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의 한방에 리버풀 잡았다…손흥민, 첫 우승에 ‘한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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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9일 리그컵 리버풀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경기 시작 전 몸을 푸는 양민혁.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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