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국내 최초 폐동맥혈관중재술 500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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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왼쪽 세 번째) 심장뇌혈관병원장, 장성아(오른쪽 세 번째) 폐고혈압센터장을 비롯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지난 7일 국내 첫 폐동맥혈관중재술 500건 달성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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