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조차 '노사상생발전' 목 놓아 외치는데…'GGM은 혈세로 만든 소중한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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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글로벌모터스 사내 상생관에서 2025년 신입사원 37명의 입사식 및 노사상생발전 협정서 준수식이 열린 가운데 신입사원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G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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