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세 번째 찾은 안유성 명장, 이번에는 '곰탕 500인분'…'수습 관계자들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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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안유성 명장(왼쪽)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위해 음식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7일째인 4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국과수, 경찰과학수사대 관계자 및 소방대원들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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