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도 패딩 충전재 논란…‘구스 다운’인데 오리털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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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구스 다운 점퍼’ 안쪽에 충전재가 거위 솜털 80% 깃털 20%로 표시돼 있다. 사진=독자 제공
5일 판매가 중단된 후아유 ‘구스 다운 점퍼’ 판매 페이지. 사진=이랜드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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