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미래 '휴먼테크'가 현실로…'쏟아진 혁신기술에 설렘 감출수 없어' [CES 2025]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사흘 앞둔 4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스피어에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7일부터 10일까지는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60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최신 기술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한다. 라스베이거스=성형주 기자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사흘 앞둔 4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서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7일부터 10일까지는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60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최신 기술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한다. 라스베이거스=성형주 기자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사흘 앞둔 4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해리리드국제공항의 CES 배지 수령처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서있다. 라스베이거스=이건율 기자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사흘 앞둔 4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호텔에서 참가자들이 체크인을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건율 기자

미래 '휴먼테크'가 현실로…'쏟아진 혁신기술에 설렘 감출수 없어' [CE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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