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창원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게 아들 채용을 청탁하며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경북지역 재력가 A 씨가 지난해 11월 27일 검찰 조사를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