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버티는 메모리…우주·양자컴용 반도체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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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스타트업 세미콘(SemiQon)이 내년 출시 계획인 절대 온도 1도(-272도) 이하에서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상보형금속산화물 반도체(CMOS) 트랜지스터. 사진 제공=세미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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