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쌓인 조선 빅3, 외국인 근로자 1000명씩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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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에서 용접 중인 근로자
권오갑(가운데) HD현대 회장이 3월 울산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열린 ‘외국인 근로자 초청 격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
조선소에서 용접 중인 근로자
권오갑(가운데) HD현대 회장이 3월 울산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열린 ‘외국인 근로자 초청 격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