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장 후보 4인, 긴급 회동 갖고 단일화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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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오른쪽부터),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안상수 전 인천시장,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이 17일 서울 마포 마포나루호텔에서 만나 대한체육회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긴급 회동을 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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