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vs 공조본, 계엄 수사 ‘2파전’ 본격화… 국수본·공수처 “따로 또 함께” [尹대통령 탄핵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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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왼쪽), 검찰 특별수사본부(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오른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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