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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결정 존중한 美…문제는 ‘트럼프 시대’[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https://newsimg.sedaily.com/2024/12/15/2DI4OSNPSS_1.jpg)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4일(현지 시간) 요르단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탄핵 결정 존중한 美…문제는 ‘트럼프 시대’[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https://newsimg.sedaily.com/2024/12/15/2DI4OSNPSS_2.jpg)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무부의 모습. AFP연합뉴스
![탄핵 결정 존중한 美…문제는 ‘트럼프 시대’[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https://newsimg.sedaily.com/2024/12/15/2DI4OSNPSS_3.jpg)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 시간) 부통령 당선인 JD밴스와 메릴랜드에서 열린 미 육군-해군 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탄핵 결정 존중한 美…문제는 ‘트럼프 시대’[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https://newsimg.sedaily.com/2024/12/15/2DI4OSNPSS_4.jpg)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에서 열린 미 육군-해군 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4일(현지 시간) 요르단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무부의 모습.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 시간) 부통령 당선인 JD밴스와 메릴랜드에서 열린 미 육군-해군 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에서 열린 미 육군-해군 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