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폭설도, 계엄도 현실 속 재난' 특별재난구역 선포에 목 매는 남사화훼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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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에서 나경렬(67) 한플라워 아울렛 대표가 폭설로 붕괴된 비닐하우스를 보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14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의 한 화훼농가에서 천정 붕괴로 인한 화초들의 동사를 막기 위해 보온막을 덮어 놓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14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봉명리의 한 화훼농가에서 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인부들이 철거하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14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봉명리 봉명리의 명성식물원에서 김명규(61) 대표가 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근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