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년' 조국, 커피 333잔 '선결제'…'작은 이별 선물, 제 이름 대고 받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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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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