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주식 저가양도 의혹 허영인 SPC 회장, 대법서 무죄 확정
이전
다음
증여세를 회피하려 계열사 주식을 저가에 팔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지난 2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