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글 쓰고 읽고 듣는 과정이 희망의 증거…일상 돌아가 '신작'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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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이 1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출판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이 1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출판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이 1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출판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