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 325만건 불법유통…웹툰 7개사 '엄벌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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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대전지방검찰청 관계자들이 ‘아지툰’ 운영자 검거 현장에서 PC 수색 및 진술 확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
불법 웹툰·웹소설 운영 사이트 '아지툰'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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