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계획된 대미 투자 지속…美 지원 이어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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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오른쪽) LG화학 부회장이 9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마샤 블랙번 공화당 상원의원(테네시주)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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