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이차전지 화재 대응한 용품 인증 확대한다 [공기업100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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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기(왼쪽) KCL 방재화재본부장이 6일 서울 KCL 서초구 본원에서 김태한 ㈜파라텍 이사와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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