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관광 활력 불어넣은 부산 '페스티벌 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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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부산에서 처음 열린 ‘페스티벌 시월’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관람객이 증가하고 외국인 방문객 체류 기간이 늘어났다. 10월 1일 오후 7시 벡스코 야외주차장 ‘시월 빌리지’에서 열린 페스티벌 시월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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