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튼 韓中관계에도 찬물…내년 시진핑 'APEC 방한' 먹구름 [비상계엄 후폭풍]
이전
다음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