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태에 포박당한 韓경제…'위기 전이' 막아야''
이전
다음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에서 S&P와 나이스신용평가가 공동 개최한 언론 세미나에서 최근 비상계엄 사태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미칠 여파에 관해 "실질적 영향이 없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최상목(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경제6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 삭감에 대해 “에너지 안보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며 감액 철회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