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시의회 의장, 비상계엄 사태에 “최선 다해 시민안전·민생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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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긴급 회동을 가진 박형준(왼쪽)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비상계엄 계엄 사태와 관련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정국의 급박한 변화 속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시민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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