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형갑 일등중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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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원(오른쪽) 국유단장이 4일 경상남도 통영군에서 고(故) 이형갑 일등중사의 유가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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