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곳…정의당·개혁신당 이어 시민단체도 잇따라 尹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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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운데)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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