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상계엄' 용산 대통령실 출입 통제…시민들 '北, 쳐들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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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2시 10분께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자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함에 따라 대통령실 직원들의 차량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로 들어가기 위해 도로에 줄지어 서 있다. 이승령 기자
4일 자정 무렵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경찰이 방호 울타리를 치고 통행을 막고 있다. 이승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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