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아수라장 된 국회…시민들, 軍 진입 필사적으로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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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국회에 도착한 공수부대 차량 안에 실탄으로 추정되는 물체 등이 실려 있다. 채민석 기자
4일 오전 12시 10분께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자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4일 자정 무렵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경찰이 방호 울타리를 치고 통행을 막고 있다. 이승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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