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MASH 신약, 간 섬유화 개선 차별화 효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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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오른쪽) 한미약품 R&D센터 연구원이 지난달 1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간학회(AASLD)에서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연구 성과가 담긴 포스터 내용을 글로벌 MASH 연구 분야 권위자 마날 F. 압델말렉(Manal F. Abdelmalek) 박사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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