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연말연시 도발 가능성 높아져…감시·경계 확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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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왼쪽) 합참의장이 육군 1군단 예하 방공작전진지에서 현장부대 장병들에게 합참머플러를 수여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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