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휩싸였던 노트르담대성당, 12월 7일 다시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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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 작업을 마친 후 재개관을 준비중인 노트르담대성당이 29일(현지 시간) 영상을 통해 대중에 먼저 공개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재건 작업을 마친 후 12월 재개관을 준비중인 노트르담대성당의 외관. 로이터연합뉴스
에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아내 브리지트 마크롱, 파리 시장인 안 히달고 등이 재건 작업을 끝낸 노트르담 대성당의 내부를 한 발 앞서 둘러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재건 작업을 마친 후 재개관을 준비중인 노트르담대성당이 29일(현지 시간) 영상을 통해 대중에 먼저 공개됐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