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 모금에 3년간 23.6억…이중근 부영 회장 '따뜻한 사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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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왼쪽 세번째) 부영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김유열(〃 네번째) EBS 사장을 만나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에 3억 6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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